동백꽃을 보러 갔었지. 붉은 비단길을 걷고 싶었지만, 나의 걸음은 느렸고 사람들은 너무도 많았어.
by april
들리나요?
어린 시절, 양철 지붕위로 떨어지던 빗소리가 그리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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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폭은 좁았고, 나름 만족한다. 하얀색이라 집이 밝아보이기는 하나, 모두가 관리를 걱정하고 있다. 여하튼 때마침 꽃도 있었기에 사진에 담았다. 마주하며 커피향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은 너무 멀리 있어, 슬프다..
by april | 2009/09/11 01:07 | 달뜨는 일상이면 좋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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